지축박차 천지흔들

고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특별전 “지축박차 천지흔들”
주최 : 고대신문사, 고대신문동인회
주관 : 고려대학교박물관 기록자료실
후원 : 고려대학교교우회
전시기간 : 2007.11.02. - 2007.12.30.
전시장소 : 고려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
2007년. 1947년 고대신문이 순간(旬刊)의 타블로이트판 4면으로 창간호를 발행한지 6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. 그 동안 제호(題號)도 변했고 판형도 여러 차례 바뀌었으며, 신문의 내용과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. 빠르게 지나온 시간 속에서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, “차라리 붓을 꺽을지언정 곡필(曲筆)은 하지 않겠다”는 소신입니다. 고대신문은 창간 이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직필(直筆)의 한 길을 걸었기에 학내 민주화는 물론 사회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. “지축박차 천지흔들”은 고대신문이 오랜 세월 굳건히 지켜진 직필의 전통을 되돌아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. 고대신문의 지난 역사를 통해 대학언론이 나아갈 길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.
대표적인 전시물